오늘 오전 10시 40분쯤
보성군 벌교읍 회정리 한 저수지에서
78살 김 모씨가
수심 5미터 깊이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숨진 김씨가
평소 치매 증세가 있었다는 가족들의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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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6 12:00:00 수정 2008-09-06 12:00: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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