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 하구 구조개선 필요성 제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6 12:00:00 수정 2008-09-06 12:00:00 조회수 0


영산강 하구 환경을 복원하려면
구조개선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농어촌 연구원 김현태 박사는
어제 전남도청 왕인실에서 열린
영산강 하구의 관리방안에 대한 심포지움에서
재해예방과 수질개선을 위해
배수갑문과 연락수로 확장 인공습지와
저층수 배제시설 등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속가능한 영산강 하구관리 방안으로
국가 하구관리위원회와 영산강 지역하구관리
위원회를 설치해 복원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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