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후 환경오염행위 특별감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07 12:00:00 수정 2008-09-07 12:00:00 조회수 0

추석연휴를 전후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은

환경오염사고에 대한 특별감시활동이

실시됩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한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합동으로

환경오염 취약지역과 배출사업장에 대해

특별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요 감시 대상지역과 시설은

공단주변과 도축업체,

악성폐수 배출업체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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