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의 하나인
레드닷어워드에서
광주지역 대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조선대학교에 따르면
디자인학부 2학년 정재규씨가
최근 독일에서 열린
2008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 대학생으로는
유일하게 응모해 콘셉트 디자인 부문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48 개국에서 1900 여개 작품이
선보였는데,
정씨는 시각 장애인들이 시간을 식별할 수
있도록 설계한 손목 시계를 출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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