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올림픽에서 부상 투혼으로 감동을 준
역도의 이배영 선수가
모교인 조선대학교에서
명예 금메달을 받습니다.
조선대는 오늘 이배영 선수를 초청해
올림픽 메달을 본 떠
순금으로 만든 금메달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또 올림픽 시상식처럼
메달과 꽃다발을 전한 뒤
애국가도 합창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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