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전후해 광주와 서울을
오가는 항공기 운항이 늘어납니다.
한국공항공사 광주지사는
추석 명절 기간 동안 귀성객 수송을 위해
광주와 서울간 항공기를 늘려 운항하다고
밝혔습니다.
항공사별로는 광주-서울간
아시아나 항공이 20편, 대한항공이 10편이며
12일부터 16일 까지 증편 운항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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