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경찰서는
아파트 빈 집에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 모 양 등 고교생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양 등은
지난달 16일 부천에서 나주로 놀러왔다
돈이 떨어지자 김 양의 외할머니집인
나주시 용산동 65살 주 모씨의 아파트에 들어가 귀금속 등 22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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