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를 비롯한 광역 자치단체에
문화재 전문인력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화재청이 국회 문광위원회
이경재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를 비롯해 경남과 제주 등
6개 광역 시도에 문화재 전문인력인
학예직 공무원이 한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과 전북 등 6개 시도는
학예직 공무원이 한 명씩이고
두 명 이상을 두고 있는 자치단체는
서울과 대구 등 5곳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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