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임대 주택 입주민과 저소득층
주민 19쌍이 합동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건강상 문제와 신체 장애 등으로
함께 살면서도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저소득층 부부 19쌍이 오늘
광주 염주 체육관에서 합동 결혼식을 갖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예식에 필요한 예복과 예물 등은
합동 결혼식을 마련한
대한 주택공사가 제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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