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쯤
광양시 골약동 망재마을 앞 도로에서
21살 허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앞서가던 4륜 오토바이를 추돌해
오토바이에 타고 있던 70살 박모씨와
박씨의 부인 62살 정 모씨가 숨졌습니다.
경찰은 승용차 운전자 허 씨가
앞서가던 오토바이를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를 낸 것이 아닌가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