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에서
재산세 부과액이 15%가량 늘었습니다.
광주시는 9월붙 재산세를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4% 늘어난 412억원을 부과했습니다.
올해 재산세 부과액이 늘어난 것은
주택과 토지의 과세표준 적용률이
지난해보다 5%씩 올랐고, 개별공시지가도
일부 상향됐기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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