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교사 50여명이
각종 비위와 연루돼
지난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교사 19명,
전남에서는 3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뇌물 수수 혐의로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교장이 파면됐고,
전남에서는
성추행 등에 연루된 교사 6명이 해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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