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광주 전남 교사 52명 징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1 12:00:00 수정 2008-09-11 12:00:00 조회수 2

광주 전남지역 교사 50여명이

각종 비위와 연루돼

지난해 징계를 받았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교사 19명,

전남에서는 33명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특히 광주에서는 뇌물 수수 혐의로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교장이 파면됐고,

전남에서는

성추행 등에 연루된 교사 6명이 해임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