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 반쯤
장성군 삼계면 모 아파트 49살 A씨의 집에서
A씨가 아들 21살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과 어깨 등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PC방에서 게임에만 몰두하는
것을 나무라자 갑자기 흉기로 찔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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