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아들이 꾸지람하는 아버지 찔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1 12:00:00 수정 2008-09-11 12:00:00 조회수 1

오늘 새벽 4시 반쯤

장성군 삼계면 모 아파트 49살 A씨의 집에서

A씨가 아들 21살 B씨가 휘두른 흉기에

팔과 어깨 등을 찔려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아들이 PC방에서 게임에만 몰두하는

것을 나무라자 갑자기 흉기로 찔렀다는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