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8시 20분쯤
장성군 장성읍 상오리의 한 도로에서
51살 김 모씨가 트럭 안에서
숨져 있는 것을 마을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발견당시 김씨는 운전석에 엎드려 있었고
트럭은 시동이 걸려 있는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일단 타살혐의점은 없어 보인다며
김씨가 돌연사한게 아닌가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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