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자녀에 대한
방과후 학교 지원이 확대됩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저소득층에 대한
방과후 학교 지원 예산이
올해 70억원에서
내년에는 90억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이에따라 그동안에는
기초생활보호 대상자의 자녀들만
무료로 방과후 학교에 참가할 수 있었지만
차상위 계층까지
수혜 범위가 넓혀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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