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를 맞은 비엔날레 행사장에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과 야외 전시장에는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연휴를 즐기는 시민들이 찾아와
미술 작품을 감상하고,
주말마다 열리는 공연도 즐겼습니다.
광주시와 비엔날레 재단은
추석 연휴에도
비엔날레 행사는 계속된다며
많은 사람들이 비엔날레를 통해
현대 미술의 흐름을 느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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