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상하는 태풍에 대비해
전라남도가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는 태풍 실라코가
추석 연휴 기간중에 영향을 미칠 것에 대비해
서남해안을 중심으로
재해 취약시설과
위험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전기나 통신회사와 군부대 등과
협조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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