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12월까지 광주지역 아파트의
신규 입주 물량이
4천 4백여가구에 이릅니다.
부동산 정보업체인 사랑방 닷컴에 따르면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조성된
광주 양림지구에는 오는 19일부터
9백80여 가구가 입주를 시작하고,
동림 2지구와 수완지구에도
연말까지 신규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그러나 부동산 경기 불황과
낮은 분양률 때문에
실제 입주율은 높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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