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성 질환 전문병원 이달 선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4 12:00:00 수정 2008-09-14 12:00:00 조회수 0

광주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퇴행성질환 전문병원 건립지가

이달 말쯤 선정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퇴행성질환 전문병원 유치를 신청한

광주 전남대 병원과 대구 경북대 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쯤 현지 실사를 벌인 뒤

이달 말 최종 건립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유치에 성공하면

남구 노대동 노인 의료서비스 복합단지에

전남대 병원과 함께 오는 2011년까지

퇴행성질환 전문병원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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