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유치를 추진하고 있는
퇴행성질환 전문병원 건립지가
이달 말쯤 선정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정부는 퇴행성질환 전문병원 유치를 신청한
광주 전남대 병원과 대구 경북대 병원을
대상으로 오는 25일 쯤 현지 실사를 벌인 뒤
이달 말 최종 건립지를 선정할 예정입니다.
광주시는 유치에 성공하면
남구 노대동 노인 의료서비스 복합단지에
전남대 병원과 함께 오는 2011년까지
퇴행성질환 전문병원을 설립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