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겨울철을 앞두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탄소 은행 가입자를 늘릴 예정입니다.
탄소 은행은 전기와 연료 사용 감축을 통해
줄어든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포인트로 적립해
현금처럼 사용하는 것으로
광주시는 제도를 활성화시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는 방침입니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각 자치구를 돌며 주민들을 대상으로
탄소 은행에 가입하도록 홍보를 강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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