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북항 천덕꾸러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5 12:00:00 수정 2008-09-15 12:00:00 조회수 0

◀ANC▶

목포북항 건설공사가 착공 25년여만인

내년에 완공될 예정입니다.



그러나 항만 매립공사를 뺀 채

마무리돼 한동안 제기능을 기대하기 힘들

전망입니다.



문연철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어항으로 건설되고 있는 목포북항이

내년말쯤 설계상 공정이 모두 마무리됩니다.



지난 1985년 착공한 지 25년만입니다.



총연장 2킬로미터의 호안과 1점6킬로미터의

임항도로 건설,소형어선 물양장등에

천7백억여원이 투자됐습니다.



◀INT▶김용묵(목포지방해양항만청

항만공사과장)



그러나 친수공간과 수산단지를 갖춘

항만 기능을 하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매립등 기반공사와 수산단지 조성에 8백억원의 예산이 더 필요하지만 이를 부담해야할 목포시나 수협 모두 답을 찾지못하고 있습니다.



수협과 위판장등 수산단지 조성이 늦어질 경우

오는 2천12년까지 목포내항의 어선들을

북항으로 옮기기로 한 목포항 관리계획도

차질이 불가피해졌습니다.



(S/U) 내년 준공 예정인 북항이,

지난 2천년 준공이후 단 한번도 사용하지못하고

방치된 흑산도 카페리부두의 재판이

되지않을까 우려됩니다.



MBC뉴스 문연철입니다.//◀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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