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용차 전신주 들이받아 2명 사망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6 12:00:00 수정 2008-09-16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4시쯤

해남군 북평면 남창리의 한 도로에서

20살 정 모씨가 운전하는

다이너스티 승용차가

도로 옆 전신주를 들이받아

운전자 정씨와 탑승자 20살 박 모씨가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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