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U-씨티 서비스 표준모델개발 사업에
'문화와 안전이 있는 U-광주지하철'사업계획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비 6억원과 시비 2억 5천만원이 투입되고
이달 하순부터 세부적인 설계를 거쳐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입니다.
주요 서비스는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한 문화지하철과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적용해
안전을 보장하는 안전지하철 등 2가집니다.
U-씨티는
도시 설계단계부터 첨단 정보통신망을 구축해
종합적인 IT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래형 신도시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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