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지하철 김대중컨벤션센터역에
인권을 주제로 한
'인권 테마관'이 건립됩니다.
다음달초에 세워질 테마관에는
인권을 주제로 제작된 예술품이 전시되고
인권학습공간과 체험공간 등이 마련돼
지하철 승객들의
인권 교육 장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는
'문화와 인권의 도시'로서 광주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테마관 조성사업을 추진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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