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능시험 지원자 수가
광주는 조금 줄고,
전남은 조금 늘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에 따르면
어제 원서접수 마감 결과
수능시험 지원자 수가
만8천3백여명으로
작년보다 71명 줄었습니다.
반면 전남지역의 수능시험 지원자는
재수생 지원자가 늘어나면서
작년보다 48명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광주지역 최고령 지원자는 60세
최연소 지원자는 14세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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