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6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규제개혁 등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합니다.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등,
기존의 3개 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7월과 8월,
황해와 대구.경북, 새만금.군산등,
경제자유구역 추가지정이 잇따르면서
각종 규제 완화와 철폐, 국비지원확대등에 대한 공동의 목소리가 필요하다며
가칭 경제자유구역청 협의회를
구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경제청 협의회는 앞으로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걸림돌인
각종 규제 완화와 철폐, 기반시설설치에 필요한 국비지원 확대를 정부에 요청하는 한편,
6개 경제자유구역청이 가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상호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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