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반대 1인시위 30대 조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17 12:00:00 수정 2008-09-17 12:00:00 조회수 1

광주 남부경찰서는

미국산 쇠고기 판매 업소에서 1인 시위를 하며 영업을 방해한 혐의로 33살 서모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서씨는 3일 광주시 진월동

모 미국산 쇠고기 판매업소 출입구에서

확성기를 이용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중단하라'는 구호를 10여분간 외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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