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인권위원회는 전의경 부대 안에서
구타와 가혹행위가 여전히 근절되지 않고있다며
경찰청장에게 근본적인 개선책 마련을
권고했습니다.
인권위원회는 지난해 3월에도 경찰에
전.의경 인권 상황 개선을 권고했지만
여전히 구타와 가혹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있다며 경찰청 지휘부와
전.의경 관리 담당자의 의식 전환과 함께
이들에 대한 인권 교육을 정례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