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재래시장에서도
신용 카드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비씨카드는 전국상인연합회아
업무 제휴를 맺고
재래시장 상인 대상 물품 결제 카드와
재래시장 제휴 카드를 발급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다음달부터 전국 35만 재래시장 상인을 위한
물품 결제 카드가 발급되기 시작하고
11월부터는 전국 10여개 재래시장을 대상으로
일반 고객을 위한 카드를 발급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재래시장에서 카드 사용이 일반화되는 시기는
내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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