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 교육 위탁기관인 용연학교에
학생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광주시 교육청과 용연학교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학생들이 들어오기 시작해
지금까지 50여명이 용연학교에 입학해
이르면 9월 안에
정원 60명을 채울 것으로 보입니다.
시교육청과 용연학교는
학생과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오후 공식적인 개교식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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