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로 보수작업 하던 50대 기차에 치여 숨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0 12:00:00 수정 2008-09-20 12:00:00 조회수 0

오늘 새벽 2시쯤

장성군 장성읍 안평리 부근 철로에서

철로 보수 작업을 하던 51살 김 모씨가

서울에서 목포로 가던 무궁화호 열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경찰은 기관사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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