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전남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을 앞두고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한 실천 과제로
'친절한 안내'를 꼽은 도민이 가장 많았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이장과 반장
새마을 지도자등 천 7백여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서
전남도민에 대한 인식을 좋게하기 위한 과제로
응답자의 39%가 '친절한 안내'를 꼽았고
"질서 지키기"와 "고운말 사용"등이 필요하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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