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임방울국악제 전국대회가
오늘부터 (22일) 사흘 동안 광주에서 열립니다
대회 첫날인 오늘은
아마추어 판소리 애호가들이, 임방울선생이
즐겨 불렀던 '쑥대머리', '호남가' 등을
부르는 시민 장기 자랑과 전야제 행사가
열립니다.
학생부와 일반부, 명창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뉘어 경연이 진행되는 임방울 국악제에서는
판소리 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 천 5백만원 등
1억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