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기계 창고서 불...1억 피해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1 12:00:00 수정 2008-09-21 12:00:00 조회수 2

오늘 오전 5시 30분쯤

영암군 신북면 유곡리 55살 김모씨의 창고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창고 안에 있던 건조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와 벼 1200가마를 태워

소방서 추산 1억원 가량의 피해를 낸 뒤

1시간 여 만에 진화됐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