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신청한 서남해 관광 레저 도시
가운데 삼호와 구성 초송지구의
중앙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가 또 연기됐습니다.
3개 지구 개발계획 승인계획을 심의할
중앙도시계획위원회는
당초 이달 초에 심의 일정을 잡았다가
오는 25일로 연기했으나 다시
10월중으로 연기했습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3개 지구
개발 이익이 6천억 원을 넘는 것으로
분석됐지만 문체부와 농식품부가
간척지 양도 협의 조건으로 사업 타당성을
문제삼는 것은 정치적인 저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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