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미국발 금융 위기 대책반을
긴급 가동키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오늘(22일) 시,군과
지역내 기업 지원 기관과 공동으로 미국발 금융위기에 따른 지역 중소기업 자금난 예방을 위해 ‘중소기업 자금 애로 해소 긴급
대책반’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또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신용보증 규모를 당초 700억 원에서
900억원으로 확대 공급하고, 7월중 이미
바닥난 창업과 시설자금도 약 200억원 규모로 추가 조성해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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