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엔날레, "미군과 아버지" 등 최고 인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4 12:00:00 수정 2008-09-24 12:00:00 조회수 1

올해 광주비엔날레 참여 작품 가운데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미군과 아버지',

한스 한케의 '넓고 하얀 흐름'이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영구 소장작품을 선정하기위해 실시중인

설문 조사의 중간집계 결과

국내 작가 작품으로는 액자 형식의 틀에

30여장의 드로잉 작품을 선보인

조동환,조해준 부자의 작품이 가장 많은 표를

얻고있습니다.



또 설문 조사 참가자들은 또 해외 작가 작품

가운데는 독일 작가 한스하케의 작품에

가장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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