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광주에서 열리는
전국 장애인 체전에 참가할
광주시 선수단이 오늘 결단식을 가졌습니다.
이번 대회 광주시 선수단은
역대 최대 규모인 440여명으로
23개 전 종목에 출전해
종합 3위를 달성한다는 목표입니다.
오늘 결단식에서는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에 출전해
탁구에서 은메달을 딴 조재관 선수 등
메달 수상자 3명이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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