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수매 감소 대책 마련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6 12:00:00 수정 2008-09-26 12:00:00 조회수 0

올해 쌀 수확량은 크게 늘어난 반면

정부의 수매량을 감소해

민주당이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올해 전남의 쌀 수확량은

지난해보다 8% 늘어난

88만1200톤으로 예상되지만

정부가 사들일 전남의 수매 배정량은

9만4천여 톤으로 지난해보다 2300톤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전남도당과 중앙당 차원에서

쌀 수매량을 늘리고 수매가도 높이도록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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