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료 공급업소 4곳 기준 위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6 12:00:00 수정 2008-09-26 12:00:00 조회수 1

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네곳이

위생 기준을 위반하다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소 등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광주의 식재료 공급업소 3곳과

전남의 농협 한 곳 등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소 네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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