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소 네곳이
위생 기준을 위반하다 적발됐습니다.
식품 의약품 안전청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교 급식소와 식재료 공급업소 등의
위생 상태를 점검한 결과
광주의 식재료 공급업소 3곳과
전남의 농협 한 곳 등
위생 기준을 위반한 업소 네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들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판매할 목적으로 보관하거나
유통기한을 표시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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