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늘어가고 있는 어린이 아토피 환자들을
위한 아토피 학교가 열리고 있습니다.
아토피 학회 주관으로 화순 도곡에서 열린
아토피 피부염 학교에서는 전남대 병원 교수등
피부과 의료진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아토피 치료 방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 아토피 환자와 학부모등
80여명이 참가한 아토피 학교에서는
환경과 식품에 대한 강의와 다양한 레크레이션
활동이 소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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