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사는 외국인들은
광주하면 5.18 항쟁을 가장 많이 떠올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발전 연구원 민인철 연구원이
광주 거주 외국인 168명으로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광주의 연상 이미지로 5.18 광주 항쟁이
37.5%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강점으로는 자연환경이 좋다가 1위를
기록했고
음식이 좋다와 문화와 예술이 발전된 도시다가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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