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는
말다툼 끝에 선장을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신안군 선적 9t급 자망어선 연주호 갑판장
황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황씨는
지난 26일 오전 신안군 지도읍의
송도선착장에 있는 배 위에서 숨진 채 발견된 선장 김모씨를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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