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의 사업체가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광주지역의 사업체는
9만7천 여개로 1년전에 비해 천4백여개가 늘어
1.5%의 증가률을 기록했습니다.
종사자수 역시
45만여명으로 3% 정도 증가했습니다.
전남지역도
사업체수가 12만 4천 7백여개로
전년도보다 180여개가 늘어나
5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종사자수도 51만 7천여명으로
전년도보다 9천여명이 증가해 역시
5년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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