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어수선한 개교 62주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9 12:00:00 수정 2008-09-29 12:00:00 조회수 1

조선대학교가 법인 정상화 문제로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개교 62주년을 맞았습니다.



조선대는 개교 62주년을 맞아

오늘 기념식을 개최한 자리에서

법인 정상화를 위한

모든 조건을 갖췄는데도 불구하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임시이사를 파견하려 한다며

이를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기념식에 앞서 열린 결의대회에서도

조선대 구성원들은

임시이사 파견 음모를 중단하고

하루빨리 정이사를 선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