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을 부풀려 신고한 혐의로
국세청 조사를 받고 있는 주류도매상에
이 지역 업체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광주지방 국세청은 광주전남 지역
주류 도매상 가운데
유흥업소에 대한 매출을 크게 부풀려 신고한
혐의등으로 세무 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국적으로 매출 확대 신고 혐의로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는 업체는 전국적으로
30개 업체에 이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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