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3년동안
광주에서는 8건의
학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2백70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5건이었고
환자는 4백8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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