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식중독 사고 여전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09-29 12:00:00 수정 2008-09-29 12:00:00 조회수 0

학교에서 발생하는 식중독 사고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작년까지 3년동안

광주에서는 8건의

학교 식중독 사고가 발생해

2백70명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또 전남지역에서 발생한

식중독 사고는 5건이었고

환자는 4백8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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