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7시 쯤
광주시 광산구 본량 농협 미곡처리장의
벼 건조기에서 불이 나
건조기 1대와 벼 120 가마를 태우고
소방서 추산 천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30여분만에 진화됏습니다.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난 것으로 보고
미곡처리장 관계자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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