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 알선한 이발소 업주 등 7명 붙잡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8-10-01 12:00:00 수정 2008-10-01 12:00:00 조회수 1

광주 서부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이발소 업주 49살 최 모씨와

종업원과 손님 등 7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서구에 이발소를 차려놓고

여성 4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법으로 10개월동안 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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