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이발소 업주 49살 최 모씨와
종업원과 손님 등 7명을 붙잡아 조사중입니다.
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광주시 서구에 이발소를 차려놓고
여성 4명을 고용해 성매매를 알선하는
방법으로 10개월동안 5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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