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병원이
장애인 고용의무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전남대 병원은 올해 장애인 의무 고용 인원의 41%만 고용하고 있습니다.
또 고용률이 2006년 63%에서 작년에는 54%,
올해는 41%로
매년 큰 폭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고용 인원으로 보면
12개 국립대 병원 가운데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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